때론 좋은 향기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기도 하죠.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좋은 향과 함께하는 쉼이효과적인 스트레스 완화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루디먼트는 나무의 질감을 느끼며 목공을 하는 것도 쉼의 한종류라고 믿는데요.직접 만든 홀더에 인센스스틱을 태워보는 것을 어떨까요? < INCENSE HOLDER >나무 수종은 하드우드인 월넛(호두나무) 또는 체리(벚나무)로 진행되며 황동관을 홀더로 이용합니다.재단 및 샌딩, 그리고 카빙까지 두루 경험해볼 수 있는 비교적 소프트한 목공 입니다.